올해초 생성형Al 라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
사람들은 가장 먼저 자기 직업을 포함하여 사라질 직업들에 대하여 걱정하는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다른 한편 무한한 기회의 장이 열린것이다, 그것도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여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적용해 나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기회가 나뉜다.
우리가 정작 걱정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스스로 반문해 보자, 자기는 이 생성형 AI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챗GPT 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면 당신은 1억번째 이후로 순위가 밀린 것이다.
서울의 대학생들 80%가 이 챗GPT로 숙제로하고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방학생들은 겨우 20% 만 챗GPT를 써봤다고 하니 이런 면에서도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우려된다.
학생들이 아닌 장년층 이상의 인구에서 이 생성형 Al의 체험내지 활용도는 현저히 떨어진다.
지방의 장년층의 겨우 5% 정도만 이 챗GPT를 쓴다고 하니 사람들은 걱정만하지 대비는 하지 못하고있는 셈이다.
이젠 이 방향이 거의 정해지는 듯하다.
물론 이 AI의 문제점이 없지는 않다. 오류나 편향 또는 부정확한 것까지 아지 수정해야 할 점이 많다.
하지만 수많은 글로벌 회사들이 이 챗GPT와 협력하고 API를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대책은 간단하다, 새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 처럼 처음은 주저하지만 곧 끌려가게 된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새로운 기술은 선점하는 사람 들만 태우고 떠나는 기차같다. 뒤에 오는 사람은 뒷차를 탈 수 밖에 없다.
첫차와는 사뭇 다른 대우가 두번 세번 기차에 주어질 것이다.
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수많은 웹사이트나 유투브가 얼마든지 알려주고있다.
사실 거의 모두가 이런 변화는 처음이라 우린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