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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총장과 추미애 장관이 서로 마주보고 달렸다.
급기야 총장업무배제를 법원의 판단에 맡기는 꼴이 되었다.
어제 결과가 궁금해서 쳐본 점은 무망의 2, 3, 상효가 동해 택천쾌가 되었다.
동효가 많다. 결국은 쾌괘로 끝나니 불의를 징벌하는 상이다
오늘 오후 결과는 점괘대로 되었다.
추장관이 괜한 트집을 잡아 얼굴을 망친 결과가 된 것이다.
감찰도 부정적으로 나왔고 법무차관도 징계반대로 사표를 던진 형국이니
추장관만 사면 초가에 몰렸다.
누구를 탓하랴 모두 무리하게 징계하려 든 스스로에게 돌아온 것일 뿐.
이쯤에서 정리되고 각자 할일로 돌아가면 좋겠다.
점괘는 잘 맞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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