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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깨달음을 추구해야만 할까?
우리가 스스로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는 모르는채 덮어둔 채로
끝없이 밖을 향해 구하려 들면 끝이 없다.
결국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분명한 앎이 모든 여정의 종착역이다.
이는 곧 나 아닌 것들에 관한 궁극적 해답이기도 하다.
자기란 곧 자기 가 아닌 것들과 둘이 아니다 (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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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깨달음을 추구해야만 할까?
우리가 스스로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는 모르는채 덮어둔 채로
끝없이 밖을 향해 구하려 들면 끝이 없다.
결국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분명한 앎이 모든 여정의 종착역이다.
이는 곧 나 아닌 것들에 관한 궁극적 해답이기도 하다.
자기란 곧 자기 가 아닌 것들과 둘이 아니다 (不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