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약국에서 약사의 기본자세는 애민(愛民)이다.
애민이라고해서 내가 백성위에 있는 자리에서의 애민이 아니라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그 이웃으로서의 애민이다
어찌 그리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이웃이 바로 "나"인데...